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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한소희 측, 결국 악플 고소 "심적으로 힘든 시간..내용 경중 떠나 강경대응"(공식)

입력 2024-03-18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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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한소희 측이 열애설 이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을 빼들었다.

18일 배우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운을 뗐다.

소속사는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최근 열애설 파문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라며 악성 게시물 제보 메일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당사와 배우는 열애 발표 과정에 있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며, 소속 배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환승연애설' 등이 제기되었고, 이에 한소희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환승연애가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으로 모든 글을 돌연 삭제했다.

이하 9아토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9아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리며, 추가 제보는 9ato_protect@naver.com로 부탁드립니다.

당사와 배우는 열애 발표 과정에 있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며, 소속 배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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