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러’ 유지태, 심각한 사색…화보 같은 스틸 공개

입력 2015-01-11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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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유지태의 감정이 담긴 ‘힐러’ 스틸이 공개됐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1일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새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한 손에 술잔을 들고 심각하게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힐러’ 10회 방송분에서 김문호(유지태 분)는 신입기자 박봉수(지창욱 분)가 두고 간 옷 속에서 채영신(박민영 분)이 잃어버린 낡은 핸드폰을 발견했다. 이에 김문호는 박봉수가 힐러라 직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였다. 오는 12일 방송될 11회 예고편에서 김문호가 “너가 정후니?”라는 대사를 던지는 모습이 공개돼 실제로 힐러의 정체를 파악하게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의뢰자와 고객의 관계였던 문호와 정후가 과거의 인연이 밝혀지게 되면서 극의 감정선이 고조돼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힐러’ 관계자는 “월요일 방송 분에서는 유지태가 지창욱의 존재와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거 사건 부터 현재의 일들까지 관통하는 회차라 섬세한 감정 연기가 필요했다. 유지태 연기력의 진가를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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