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 아침' 임현주 아나, 남편과 좌충우돌 육아일상 "아름다운 개고생"(종합)

입력 2024-03-18 0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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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의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딸 아리아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현주 아나운서와 남편인 작가 다니엘 튜더의 육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우리가 부모가 처음이라 좌충우돌 연속이다. 육아 일상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육아가 이렇게 힘들다"며 "모든게 서툴고 어렵기만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다니엘 역시 "아름다운 개고생이다"고 거들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출근, "일할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일하는게 너무 좋다"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은 항상 집에 있다"고 털어놨다.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남편이 6개월은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고 아이와 저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며 "덕분에 직장에 빨리 복귀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한국 사회에는 경쟁과 비교가 있다. 우리 아이가 뒤처지면 어떻게 하나에 대해 큰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영국 같은 경우엔 아이 낳으면 옆집 아이가 똑똑하거나 좋은 학교 가도 어쩌라고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면 괜찮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면서도 남에게 배려심 있는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임현주 아나운서 역시 "우리가 바라는 건 뭘 하든 행복한 아이가 되는 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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