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힐링캠프' 시청률 상승세, 月夜 예능 1위…눈물의 '핑클 불화설' 해명 효과?

입력 2015-01-13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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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 방송된 '힐링캠프'는 7.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5.0%보다 2.4%포인트 크게 상승한 수치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힐링캠프'는 신년특집으로 꾸며져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의 친한 친구를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성유리는 같은 그룹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핑클의 리더였던 이효리와 통화를 통해 "서로의 성향이 다를 뿐, 불화설은 없었다"며 핑클의 불화설을 해명하는 등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6.5%, MBC 광복신년특집다큐 '대한민국2부'는 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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