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한 민정수석 불출석 파행, 사퇴의사 전해…여야 공방 어쩌나

입력 2015-01-09 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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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영한 민정수석 불출석 파행, 사퇴의사 전해…여야 공방 어쩌나

국회 운영위원회가 여야의 공방전으로 파행을 겪은 가운데 민정수석비서관 김영한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국회 운영위는 9일 오전 진행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출석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격한 공방으로 정회에 들어가는 등 파행을 빚었다.

민정수석의 출석에 대해 새누리당은 역대 민정수석이 자신과 직접 관련된 의혹 규명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회 회의에 참석한 전례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정수석비서관실이 이번 사태의 주무 부서인 만큼 불참할 경우 회의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이번 파행에 대해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이 본인은 사퇴할 것이기 때문에 (운영위원회에)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영한 민정수석 불출석 파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영한 민정수석 불출석 파행, 앞으로 어찌될까" "김영한 민정수석 불출석 파행, 제대로 밝혀질수 있을까" "김영한 민정수석 불출석 파행, 사퇴하더라도 밝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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