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재준, ♥이은형 일일 매니저로 동행 "원래 이렇게 다정했었나요?"('기유TV')

입력 2024-03-22 18: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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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재준이 이은형의 스케줄에 함께 동행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브이로구} 깡총아 엄마 돈 벌고 올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은형은 "지상 최대의 쇼 진품명품쇼에 가고 있다"고 했다. 이에 강재준은 "할아버지께서 은형이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을 당시에 '넌 왜 TV에 안 나오냐' 그랬었다"고 추억을 떠올렸고 김승혜, 오나미가 함께 게스트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 "'골때녀' 특집이네"라고 좋아했다.

이은형은 "여기서 장원을 하면 큰 장구를 준다고 하더라"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그러자 강재준은 "집에 장구가 2개가 있는데 뭘 더 타오냐"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샵에 도착한 이은형은 "항상 저의 메이크업도 담당해주신다"며 스태프를 소개했다. 이에 강재준은 "'전참시' 이후로 약간 연예인 병에 걸렸다는 얘기가 있더라"라며 장난을 쳤고, 이은형은 "찍기 전에 얘기하니까 '메이크업 해야하는거 아니야?'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따. 또한 "저는 세게 안 한다. 거의 남자랑 비슷하다. 15분이면 끝난다"고 했다. 이목구비가 진해서 세게 하면 안된다고.

강재준은 메이크업을 마친 이은형을 보고 "원래는 아스날 외질이었는데 화장한 외질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은형은 "요즘은 방청객도 계신다. 그래서 얼만지 약간 힌트를 주신다. '진품명품' 가면 제가 아무리 조용히 해도 잘 못 맞춰서 역사학자 분이 너무 답답해하신다"고 말했다.

대기실에서 김승혜, 오나미와 만났다. 두 사람은 "원래 이렇게 다정했었나요?"라며 달라진 강재준에 놀랐고, 그는 "다정하면 강재준이다"라며 으쓱해했다. 또한 이은형의 약간 나온 D라인에 오나미는 "배가 나왔네? 신기하다"라며 관심을 가졌다.

촬영을 마친 이은형은 "괜찮았는데 마지막에 조금 당이 떨어져서 귀가 안 들리는 거다"라며 지쳐했고, 강재준은 "오늘 아침부터 병원가서 검사하고 하느라 피곤한 것 같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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