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이식스가 새 앨범 ‘포에버’(Fourever)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밴드 데이식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군백기를 마치고 3년 만에 새 앨범 ‘포에버’를 발표한 데이식스는 전곡 차트인의 쾌거를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DJ 최화정이 “전 곡을 다 만들었다며. 저작권 수입도..”라며 감탄하자 성진은 ”지켜봐야 한다“며 웃었다. 최화정은 이에 ”사무실에서 차치하는 게 아니잖냐. 그런 게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식스는 ‘러브 미 오어 리브 미’, ‘해와 달처럼’, ‘좋아합니다’, ‘그렇더라고요’ 등 명곡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여 달달한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후 한 청취자는 “데이식스를 사랑한다면 쉽게 대답 못하는 질문이 있다. 질문에 대한 답 정해달라”며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중 데이식스의 근본곡이 무엇인지 물었다.
성진은 “근본이라고 하니, ‘예뻤어’가 좀더 일찍 나왔으니 예뻤어 손을 들어주는 게 어떨까”라고 말했다. 도운은 “예뻤어가 짬이 있어 짬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거들었지만 영케이는 “사실상 근본곡은 데뷔곡인 콩그레츄레이션스 같긴 한데 둘중 고르라면 이번엔 한페될일 것 같다”고 했다. 원필도 “저도 한페될인 것 같다. 우리 에너지를 담아낸, 저희 같은 청량한 에너지가 있다”고 꼽았다.
오는 4월 콘서트를 개최하는 데이식스는 무대가 360도로 구성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케이는 “최대한 많은 분들 모시고 싶어 그렇게 해봤다. 어느 곳에서 봐도, 함께 하시는 분들의 라이트가 무대 효과처럼 어떤 각도에서도 모두가 무대를 만들어가는 그런 모습이 진행될 것 같다. 그리고 신곡이 있다”고 귀띔했다. 드레스코드에 대해선 성진이 “운동화 신고 오시면 더 편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