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민현이 입소한다.
오늘(21일) 황민현이 훈련소에 입소한다. 최근 황민현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황민현이 오는 3월 21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소 입소 당일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입소 현장 및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군복무 시작을 알렸다.
입대 발표 이후 황민현은 열일 행보를 걸었다. 지난 13일 황민현은 디지털 싱글 'Lullaby'를 깜짝 발표하고 잠시만 안녕을 고했다. 팬들과 잠깐의 이별을 앞두고 모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음악 편지’와도 같은 곡이라고.
또한 지난 3월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결의''를 개최. 팬덤 '황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황민현은 "이번 ‘도원결의’를 준비하며 지난 12년을 돌아볼 수 있었다. 황도 덕분에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이 빛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잠시 떨어져 있겠지만, 황도와 함께라면 어떤 미래가 찾아와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잠깐의 공백 동안 더 멋지게 성장해서 올 것이다. 황도의 사랑과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오늘을 기억하면서 각자의 삶을 잘 살다보면 이렇게 무대에서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민현은 지난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 활동하다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재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 다시 뉴이스트로 돌아간 황민현은 jtbc 드라마 '라이브온'을 시작으로 tvN '환혼' 시리즈와 '소용없어 거짓말'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의 행보를 걸었다.
이처럼 가수 활동부터 연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황민현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잠시 동안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짧다면 짧고 긴 시간 동안 한층 더 성장해 돌아올 황민현에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황민현의 소집해제일은 2025년 12월 20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