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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파격 시스루룩' 밀라노쇼 소감 "처음보단 여유..쇼 보는게 제일 신나"(키이스트)

입력 2024-03-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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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유튜브 캡처
'키이스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문가영이 밀라노 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일 배우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 유튜브 채널에는 "#문가영이 밀라노 패션위크를 찢은 사건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가영은 명품 브랜드 D사 쇼 참석을 위해 밀라노로 향했다. 문가영은 피부가 좋다는 스태프들의 칭찬에 웃어 보였고, 현지 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짧은 즉석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패션쇼 당일, 문가영은 렌즈를 신중하게 고른 후 화보 촬영으로 스케줄을 시작했다. 이후 파격 란제리룩으로 화제가 됐던 의상을 입은 채 쇼장으로 향한 문가영. 문가영은 "처음 쇼를 왔을 때보단 여유가 있는 것 같다"며 "파리랑 밀라노는 분위기가 또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쇼 관람을 앞두고 "룩 보는 거에 대한 기대감이 항상 있고 사실 외국 나가면 해외 팬분들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이런 자리뿐이라 좋다. 쇼 보러 다니는 게 제일 신난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의상과 달리 도전적이지 않은 메이크업을 한 문가영은 "근데 언더 속눈썹이 화려하다. 또 디너룩이 다르기 때문에 변형하는 재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책을 출간한 문가영은 "제가 아직 팬사인회를 못해 봤다. 근데 어쩌다 보니 책으로 팬사인회를 하게 돼 그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파격적 의상에 극찬을 받으며 포토 촬영에 돌입한 문가영. 엄청난 인파의 환호 속 쇼장에 도착한 문가영은 NCT 도영과 함께 쇼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문가영은 "빵 먹어야 한다"며 조식 욕심을 내비쳤다. 또 메이크업 실장의 말을 따라 화장품 구매를 고민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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