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 혼자 산다' 강남, 경쟁사 수리 기사 불러놓고… '폭소'

입력 2015-01-10 0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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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강남이 난방 기사의 헤어스타일까지 손질해주는 친화력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보일러와 가스레인지를 고치기 위해 기사를 불렀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강남은 난방 점검을 하며 기사와 지하실로 향했다. 난방 기사는 보일러 관리에 열중했다. 이 과정에서 거미줄이 난방 기사 머리카락에 붙었고, 강남은 직접 난방 기사 머리카락에 붙은 거미줄을 떼어내며 친화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난방 기사에게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질문하는가 하면 "혼자 살고 있느냐"고 폭풍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고장난 가스레인지를 고치기 위해 수리기사를 한명 더 불렀다. 알고보니 미리 와있던 보일러 수리기사와 가스레인지 수리기사는 경쟁업체였던 것.

이런 사정을 모르는 강남은 난감해하는 두 분에게 음료수를 드리며 친목회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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