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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장 "최강희 첫인상?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가 왔다고"('나도최강희')

입력 2024-03-21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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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유튜브 캡처
최강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강희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최강희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봄날에 동네 두 바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강희는 "듣기로는 우리나라 최초인가 유일하다고 했던가, 온전한 생채식이라고 하더라. 원래 동네 책방인데 식사도 할 수 있다. 근데 식사가 좀 특별하다. 생채식이다. 메뉴도 점심, 저녁이 다다"라며 한 식당을 소개했다.

최강희는 "데뷔 때 친했던 작가 언니와 친구들. 우리가 좋아하는 오빠 한 명이 암에 걸렸다. 그래서 같이 모일 수 없어진 거다. 오빠가 '여기서 만나는 게 어때?' 해서 만나게 됐다. 그러다 친구와 오면 좋겠다, 이렇게 된 거다"라고 단골이 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가게 사장님은 최강희의 첫인상에 "'노팅힐' 줄리아 로버츠가 온줄 알았다. 서점하는 제 친구한테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가 왔다고 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상 가득 음식이 나왔다. 골고루 쌈채소, 해초류, 빵까지 있었고, 사장님은 채소에 채소를 올려 먹는 법을 선보였다.

다음으로 최강희가 만나러 간 사람은 자기개발유튜브 드로우앤드류. 6년차 유튜버인 드로우앤드류는 "책 소개하는 콘텐츠도 있고 한 달에 한 번씩 북클럽을 한다. 그거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아랫층은 집인데 여기서도 유튜브 촬영을 한다"고 했다.

다이어리를 한 달간 매일 일기쓰면 생기는 일에 대해 콘텐츠를 만들었던 드로우앤드류. 최강희는 "(다이어를 쓰고)내가 조금 실수가 없어졌다. 사람들한테 '집에 가서 얘기해줄게' 하고 거절하는 게 아니라 까먹는다"고 웃으며 "나에게 주는 긍정의 확언이 있다"고 보여주기도,

마지막으로 간 곳은 꽃과 커피를 파는 카페. 보라색 커피 3종 세트를 즐긴 최강희는 "봄인데 쉬는 날 같이 데이트한 기분이다. 너무 즐거웠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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