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프트 주민들 '분통' 터진 이유는?

입력 2015-01-10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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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번 의정부에서 벌어진 화재 피해자인 대봉그린아파트 주민들이 대피방송도, 초기 진화도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몇몇 매체 등에 따르면 대봉그린아파트 주민들은 "불이 났을 때 화재경보나 대피 방송이 전혀 없었다", "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 밖에서 타는 소리가 들려 일어나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특히 몇몇 주민들은 "화재 경보는 물론, 스프링클러도 작동하지 않았다"라며 "현관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비로소 불이 난 것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이번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사건 현장에서 여성 2명,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 1명까지 총 3명이 사망했으며, 9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확인했다.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파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파트, 어쩌다가.."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파트, 안됐다"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파트, 정말 많이 다쳤다"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파트, 피해가 크네"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파트, 뭐가 문제냐" "의정부 화재 대봉그린아파트, 이게 한국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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