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트투하트’ 안소희, 케이크 폭풍 흡입… 말괄량이 여대생 완벽 변신

입력 2015-01-09 2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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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걸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하트투하트’에 첫 등장해 케이크 먹방을 선보였다.

9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는 발연기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은 안소희가 첫 등장했다.

사진 = tvN 하트투하트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하트투하트 방송 화면 캡처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한 세로는 이석(천정명)에게 전화를 하며 자신의 귀국 사실을 알렸다. 특히 전화 통화 내내 초코 케이크를 손에서 놓지 못하며 초코 시럽을 듬뿍 뿌려 먹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로는 “나 캐스팅 됐다. 영화. 다음주 촬영”이라며 자신이 영화에 캐스팅 됐음을 알렸다. 이에 이석은 “감독이 누군데”라고 물었고 세로는 “꽤 경력이 있는 감독이야. 그리고 내가 찬밥 더운밥 가릴 땐가?”라고 답했다. 이석이 “너 진짜 학교 그만두고 배우할 거냐”고 묻자 세로는 “오빠 일년 후에 나 보고 싶어도 못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트 투 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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