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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신기루에 명품 C사 파우치 깜짝 선물.."외국 나갈 때 들기 좋아"('백지영')

입력 2024-03-22 1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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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지영이 신기루에게 명품 파우치를 선물했다.

지난 21일 백지영은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남편 자랑으로 신기루 기선제압하는 백지영(연하남, 불맛 질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신기루에게 해장국을 끓여줬다. 백지영은 신기루와 술을 마신 상태였다. 백지영은 신기루에게 고기로 만든 꽃다발을 주며 환영했다.

백지영은 파두부국을 끓여주겠다고 했다. 신기루는 "백지영은 처음 봤는데, 너무 편하고 좋다. 그런데 잘생긴 분은 언제 오냐"라며 빅원을 기다렸다.

빅원은 백지영, 신기루의 게임 대결 사회를 맡기로 했다. 신기루, 백지영은 애장품 대결을 했다. 신기루는 명품 L사 파우치를 꺼내며 "애착 가방이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명품 C사 가방을 가져오며 "이 안에 있는 C사 파우치가 내 애장품이다. 외국에 나갈 때 카드 넣고 간단하게 들고 나가기 괜찮다. 미니 카드가 들어있다. 이 카드를 꺼낼 때는 조심해야 한다. 다시 넣기 힘들다"라고 했다.

신기루는 "옛날에 스케줄 가면 유명한 친구들은 파우치도 브랜드 제품을 들고 다니더라. 슬리퍼도 그랬다. 그래서 그게 부러웠다. 그래서 산 파우치다. 가격도 100만 원 초중반이다"라고 말했다.

신기루의 가방 안에는 팩트, 휴대전화, 설사약 등이 있었다. 백지영은 아끼던 파우치를 주며 "사실 너 선물하려고 갖고 온 거다. 그냥 주는 거다. 새 거도 아니다"라고 했다.

서로의 남편 대결도 하기로 했다. 신기루는 "말을 잘 안 건다. 난 말을 많이 거는 사람을 안 좋아한다. 나도 잘 안 한다"고 했다. 백지영은 "잘 안 피곤해한다"고 했다.

이에 신기루는 "오래 잔다"고 했다. 백지영은 "나보다 오래 살 확률이 높다"며 연하 남편임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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