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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토' 김지원X곽동연, 받쓰 성공 '대활약'…쿠키도우 간식 폭풍흡입

입력 2024-03-24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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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지원과 곽동연이 받쓰에 성공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김지원, 곽동연이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배우 김지원, 곽동연이 찾아왔다. 서울 석촌시장의 소힘줄어묵탕이 걸린 1라운드 대결곡 제국의아이들의 '가지가지해'가 공개됐다. 문제 구간이 공개되고 김지원과 곽동연이 서로 받쓰를 확인하고 빵 터졌다. 김지원의 첫 받쓰판이 공개됐다. 김지원은 '크지크지 언제나'를 부르며 "진짜 아무것도 못 들었는데"라며 민망해했다. 그리고 곽동연은 걱정과 달리 잘쓴 받쓰로 기대를 높였다. 이어 키가 원샷을 차지했다.

곽동연은 "괜히 살짝 기대해가지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쉬워하는 곽동연을 위해 2위를 공개하겠다고 하자 곽동연은 "2위도 아니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오늘"라고 말했다. 하지만 2위 원샷으로 피오가 화면에 잡혔다. 그리고 곽동연이 3위 원샷으로 미소를 되찾았다.

다듣찬 이후 곽동연은 "'털어 먼지 나는 분명히 있는 것 같고요. 거기까지"라며 자신없어했고, 김지원은 "건드리지 않아"를 캐치했다. 이에 키는 "맞는 게 둘 다 있나봐요. 이제 겁나 건드리지 않아. 둘 다 있나봐요"라고 말했고, 곽동연이 격하게 반응했다. 넉살과 피오의 디테일 수정까지 더해 1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1라운드가 끝나고 쉬는 시간 김지원이 설레는 표정으로 언니를 위해 넉살에게 사인을 받았다. 이후 넉살은 김지원 언니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넉살의 "결혼 안 하셨다면 결혼 추천드립니다"라고 마무리해 김지원이 놀랐다.

준비된 간식 2종 쿠키도우가 공개되고 쿠키도우를 먹어봤냐는 질문에 키는 "생각보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반죽을 만드는 게 아니라 쿠키 반죽 자체를 많이 판다. 그걸 퍼먹고 그러는 그게 일상화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도플갱어 퀴즈 배우 편이 시작됐다. 붐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배우입니다"라고 말했고, 비의 사진이 문제로 나왔다. 첫 문제를 맞힌 신동엽은 "너무 좋네 너무 매력적이에요 차갑진 않은데 아이스크림만큼 달콤하고 밀도가 높아서 녹진한데 되게 맛있다"라며 첫 쿠키도우를 먹고 감탄했다.

김수현 문제에 곽동연이 자신있게 손을 들었다. 하지만 곽동연은 "어? 아니다. 잠깐만 잘못 얘기했다"라며 후회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곽동연이 한번에 김수현 작품을 맞혔다. 곽동연은 "드림하이라고 할뻔했는데"라며 안심했다. 곽동연은 "구워 먹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은가"라며 익숙치 않은 쿠키 도우에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의 쿠키도우를 맛본 김지원은 "맛있습니다. 안 구워서 먹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라며 곽동연의 말에 반박했다. 이후 곽동연이 소감과 다르게 쿠키도우를 폭풍흡입했다.

쭈삼겹철판이 걸린 2라운드 대결곡 체리필터의 '수퍼마켓'이 공개됐다. 붐의 "원곡은 삐삐밴드의 노래입니다"라는 말에 박나래는 "이 곡 유명해요"라며 놀랐다. 그리고 피오가 원샷을 차지했다.

피오는 "'수퍼마켓'이니까 저거 비닐봉지 아니에요?"라고 말해 첫 번째 줄을 완성했다. 이어 키는 "'안스키 가몽치려' 비슷한 걸 들었는데"라며 두 번째 줄에 의문을 드러냈다. 그리고 두 게스트가 영웅볼을 뽑았다.

받쓰에 글자가 있냐는 질문에 김지원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곽동연은 "있습니다. 근데 좀 도움이 될 거 같다. 단어를 잘 바꿔서. 아 저게 맞을지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웅볼로 '플'을 뽑은 곽동연은 '플라스틱'을 캐치했다. 키는 "아 이런 거 아니야? 진짜 추측일 뿐이야. 수퍼마켓 가면 가루 음료 같은 거 많이 팔았잖아. 플라스틱 컵인 거야. 음료를 마시는 와중에 플라스틱 컵 뒤로 그의 운동화가 보이고 그런 거 아닐까?"라고 추리했다. 이에 영웅볼 '으'를 뽑은 김지원은 "플라스틱 컵으로?"라고 강조했다.

정답존으로 향한 김지원이 '가물치로'에 의문을 드러냈고, 키는 "'컵 밑으로'면 지원 씨가 말한 '으'도 들어갈 수 있고 영어도 들어갈 수 있고. 그러면 뒤에를 줄여야지"라며 받쓰를 수정했다. 1차 도전에 실패하고, 붐의 힌트가 끝나고 박나래는 "봤어. '헌' 헌 운동화"라고 말했고, 김지원은 "전 '밑'을 봤어요"라며 두번째 줄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고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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