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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브라이언, 인테리어 투어→세차광…궤도 과학으로 가득 찬 일상

입력 2024-03-24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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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브라이언과 궤도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의 인테리어 투어부터 궤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라이언이 매니저와 함께 한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매니저는 "오늘은 단독 광고 촬영이 있는 날입니다. 청소 쪽에 광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이번 달만 5개가 들어왔다. 다 합치면 10개 되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시간이 갈수록 몰입하는 브라이언에 감독이 만족해했다. 이에 매니저는 "이런 거 잘해요 시비거는 거"라며 흐뭇해했다.

인테리어 투어가 끝나고 매니저는 "엄청 혼날 건데 큰일났네"라며 불안해했다. 인테리어 숍 앞에서 만났을 때 브라이언은 매니저의 차를 보고 "새 차 뽑고 똥차로 만들어놨어요. 이동하는 분리수거 통 같아"라며 호통쳤다. 매니저는 "차를 산 지 3개월 된 거 같은데 세차를 딱 한번 했다. 나믜 것도 더러운 걸 보면 닦아야 하는 본능이 있으신 거 같다. 당장 세차장에 가야 하나고 하셔서 할 수 없이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세차를 시작하자는 브라이언에 매니저는 "제 차는 제가할 게요"라고 주장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본인이 안 하니까 내가 도와주는 거죠 지금"라며 세차도구가 없다는 매니저를 위해 도구를 한가득 꺼냈다.

환복을 하고 돌아온 브라이언은 거의 다 했다는 매니저에 경악했다. 브라이언은 "여기 안 했잖아 봐"라며 다시 처음부터 세차를 시작했다. 홍현희는 "이렇게 꼼꼼하게 해주는 사람 처음이야"라며 브라이언에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차 내부 상태에 "이거 진짜 뭐야?"라며 경악했다. 매니저는 "사실은 그 음료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곰팡이가 피어서 초록색이 됐더라"라며 민망해했다. 청소를 끝내고 브라이언은 "이제 매니저 차 탈 수 있겠다"라며 만족해했다. 브라이언은 "내가 다 기분 좋다. 수고 나 애기들 밥 주러 갈게. 내 계좌에 45000원 줘야 돼요"라며 빠르게 돌아갔다.

궤도의 매니저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하고 전산학을 전공했었고 박사는 뇌과학을 전공해서 학위를 받았다. 궤도님의 매니저기는 하지만 다른 연예인분들 매니저랑은 다른 일을 하는 거 같다. 콘텐츠 관련으로 같이 일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매니저는 "이 형은 진짜 과학에 미친 사람이다. 이 형은 진짜예요"라고 제보했다.

궤도 사무실 앞에 우원재, 그레이, 쿠기가 모였다. 우원재는 "되게 떨린다"라며 설레어 했다. 이에 그레이는 "원재가 또 과학에 관심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우원재는 "저는 과학 어렸을 때부터 되게 좋아했다. 궤도님 영상을 틀어놓고 잠들 정도록 좋아했다"라며 궤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궤도는 "그레이 같은 경우는 별 보러 가서 영감을 받아볼래? 그래서 별 보러 갈 사람 했더니 두 사람이 합류를 했죠"라며 네 사람이 모인 이유를 설명했다.

쿠기는 "몸 관리 하면서 제로를 많이 먹는데. 제로 음료나 저당 고추장 이런 것도 다 먹고 있거든요? 대체당에 대해서 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라고 질문했고, 궤도는 "일단 설탕 얘기부터 시작해야 돼. 설타이 몸에 좋은가 안 좋은가. 과거에는 너무 좋은 에너지원이었다. 근데 과잉섭취가 문제지. 의도적으로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온 거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많이 발견했다. 달지 않은데 우리의 뇌가 달다고 착각하는 거다. 개미들도 가짜라는 걸 안다. 칼로리가 없잖아? 개미들은 생존이 걸려있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쿠기는 "저는 형 따르려고요"라며 제로와 당 중 어떤 걸 선택할지 물었고, 궤도는 "난 제로. 어떤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잖아. 근데 일반 당 음료도 똑같아. 문제는 과잉 섭취가 문제야. 일반 음료 한캔 보다는 낫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레이는 "비만이 없어지는 세상이 올 수도 있겠네요"라고 물었고, 궤도는 "10년 안에 비만이라는 질병은 정복된다. 지금까지 나오던 약들은 부작용이 심해. 이번에 나온 게 부작용이 거의 없어. 주사 형태인데 하루에 한번 주사를 하면 식욕이 떨어져. 이게 유지가 됐다가 약을 끊었는데 돌아오면 쓸모가 없잖아. 돌아와도 예전보다 식욕이 줄어. 요요에 좋은 거다"라고 답했다.

쿠기는 "그 사랑 있잖아요. 사랑이란 감정이 유효기간이 있다고 하잖아요. 이게 저는 궁금해요"라고 질문했고, 궤도는 "네가 사랑이라고 느끼는 모든 감정이 호르몬이야 그냥. 2초만에 적용되거든? 기본적으로 어떤 호르몬은 어떤 작용을 하고 이런 게 있다"라며 호르몬에 대해 설명했다.

궤도는 "오늘 경이로움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산길을 올라 천문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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