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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꿈인가 생시인가" 김승현♥장정윤, 난임 극복했다..재혼 4년 만에 2세 임신

입력 2024-03-24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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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헤럴드POP=강가희기자]난임을 겪던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

오늘(24일) 방송된 채널A '위대한 탄생'에서 난임 부부의 현실을 담은 마지막 여정이 공개됐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해당 방송을 통해 세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바.

이날 방송에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시험관 시술 결과가 전파를 탔다. 5일간의 배아 성장과 PGT-A 검사를 무사히 마친 이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며 배아 이식까지 마쳤다.

이후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이들 부부. 결혼 4년 만에 임신 성공이라는 말을 듣게 된 장정윤은 눈물을 보이며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며 기뻐했다. 김승현 역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정말 헛되지 않았다. 간절히 원해서 이뤄낸 성과구나 싶다"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장정윤은 "엄마는 강하다고 하지 않나. 이런 과정을 다 이겨낼 수 있다"라며 난임 부부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김승현은 2017년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딸 김수빈 양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장정윤 작가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이들에게 '왜 아기를 낳지 않냐'는 댓글이 쏟아졌고, 이에 장정윤은 "임신하려고 노력한 지 2년이 넘었다. 인공수정 실패 후 다시 용기를 내기까지 1년이 걸렸다"며 난임의 어려움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오늘 방송을 통해 재혼한지 4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린 김승현, 장정윤 부부. 김승현 측은 장정윤이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2세를 만나게 된 김승현, 장정윤 부부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또 이들이 보여준 기적이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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