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결별설에 휩싸인 티모시 샬라메(28)와 카일리 제너(26)가 극비리에 데이트를 했다고 외신이 보도해 화제다.
최근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주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얼굴을 모두 가린 채 비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한 팬은 해당 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하며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가 지난 토요일 아이스크림 가게에 등장했다"라며 "카일리 제너는 이전 SNS 게시물에서도 비슷한 가방을 들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후드 티를 착용하고, 모자에 마스크까지 쓴 채 얼굴을 꽁꽁 감춘 채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내부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결별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결별설이 불거진 직후 "티모시 샬라메가 카일리 제너와의 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들의 관심에서 한 발짝 물러 났다"라며 "티모시는 지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카일리와의 키스가 공개되자 몹시 불편해했다. 또 자신의 새 영화 '듄: 파트2' 홍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일리와의 관계도 지키고 싶어한다. 카일리 역시 이를 전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카일리 제너 역시 티모시를 너무 사랑하고 있으며, 그가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티모시 샬라메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 생각이 어떤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라며 선을 그어 결별설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