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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월세로 투자"‥'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집 대신 건물 산 이유

입력 2024-03-27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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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사진=민선유 기자
양세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양세형이 집 대신 건물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3층 스튜디오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홈즈' 5주년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나래, 양세형, 장동민, 김숙, 양세찬, 김대호, 주우재, 정다히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해줘!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

양세형은 "예능 프로그램이 많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주거에 관련된 예능은 많지 않다. 그만큼 오래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스태프들이 노력을 했고 저희도 호흡을 맞췄다는 생각이 든다. 5년이 됐지만 주거 환경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오래갈 수 있는 프로그램 같다"며 애정을 보였다.

'구해줘!홈즈' /사진=mbc 제공
'구해줘!홈즈' /사진=mbc 제공

최근 홍대 인근의 5층 빌딩을 매입. 100억대 건물주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던 양세형은 "일단 제가 집을 먼저 선택을 안한 것은 집은 아이를 낳고 결정하는 게 좋겠더라. 전 다양한 주거형태로 돌아다니고 있다. 곧 이사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며 "전 월세를 내고 투자를 하고 그 돈을 다시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요즘 굉장히 점점 더 현명해지시는 것 같은 게 합리적인 것을 찾는 것 같다. 주거형태나 건물이나 어쨌든 가격이 높은 것은 교통입지가 좋은 곳인 것 같다. 교통입지가 좋았을 때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그 집을 택하게 되는 것 같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껴서 다른 곳에 투자를 하고 또 다른 것을 생성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역세권, 버스 정류장 등을 따지는 것 같다"고 교통입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은 "본의 아니게 팀을 나눠서 방송하다보니 집이 마음에 드는데 공격을 해야할 때가 있다. 상처받는 분들께 사과를 드리고 싶다. 어찌됐건 저희가 집을 대신 발품팔아 정보를 알려드리면서 재미로 웃는 것 뿐만 아니라 시간을 세이브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발품 팔아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구해줘!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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