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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소식 끊긴 子다을에 노심초사하더니..학교 짝꿍母 등판

입력 2024-03-25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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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사진=헤럴드POP DB
이윤진, 이범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범수, 이윤진의 아들 다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통역사 이윤진은 지난 23일 배우 이범수와의 이혼 조정 과정에서 갈등을 겪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되어 간다.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는데, 이제 이혼 재판으로 넘어가면 2년은 족히 걸린다고..."라고 전했다.

이어 "소을이는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을 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다. 소을이 책들과 내 난시 안경은 좀 가져오자. 인간적으로..."라며 "누굴 탓하겠는가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그렇기 때문에 보란 듯이 열심히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분명 지난 14년의 결혼생활은 정제된 나의 광고 사진들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는 치열한 일상이 었으나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윤진은 시어머니의 폭언, 이범수의 이중생활 등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 글은 바위 덩어리처럼 꿈적도 하지 않는 그에게 외치는 함성이다.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 크게 만들었다. 부끄럽다. 평생을 이어나갈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인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길 바란다. 돈줄을 끊고, 집안 문을 굳건히 닫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라며 "주변에 그와 소통할 수 있는 단 한 명의 친구라도 있다면 부디 나의 현실적인 진심을 전해주길 바란다. 나의 함성이 닿길..."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한 네티즌은 "다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아실 수 없으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이윤진은 "다을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메시지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후 또 다른 네티즌은 "다을이가 이번에 제 아들 짝꿍인데 학교에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들램이 먼저 알려줘서 기사 보고 알았어요.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남겨드려요"라고 알렸다.

반면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는 이윤진 씨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의 부분이고 소속사는 그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묻지 않고 있다"며 "다만 이범수는 '개인 사생활로 소속사와 대중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아울러 "최근 이윤진 씨가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윤진 씨가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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