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들리 쿠퍼가 모델 지지 하디드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지 하디드는 브래들리 쿠퍼의 절친인 디카프리오와 최근 교제했으나 헤어진 바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49)는 모델 지지 하디드(28)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으며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이날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스위티 토드'를 함께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두 사람이 공연을 마치고 나오면서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브래들리 쿠퍼는 가죽 재킷과 회색 비니, 황갈색 스카프, 안경을 착용했고, 지지 하디드는 체크무늬 바지, 단추가 들어간 버튼업 셔츠, 가죽 재킷, 흰색 티셔츠, 검은색 가죽 플랫슈즈, 가죽 가방을 매치해 베이지색 룩을 선보였다"라고 묘사했다. 두 사람은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이후 깊은 관계가 됐고, 계속 데이트를 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구들과 함께 있었고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브래들리와 지지는 함께 행복해 보였다"라며 "지나치게 애정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애정 어린 눈빛과 플러팅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지 하디드는 전남친 디카프리오와 결별한 뒤 불과 몇 개월 후 그의 절친인 브래들리 쿠퍼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전 남자친구 자인 말릭과의 사이에서 얻은 3살 딸 카이를 키우고 있다. 또 브래들리 쿠퍼는 전 여자친구인 모델 이리나 샤크와 2017년에 맞이한 딸 레아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