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동휘가 최민식에게 '파묘' 천만 돌파 축하 연락을 했다고 전했다.
김동휘는 데뷔작인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 25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합류, 대선배인 최민식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영광을 누렸다. 최민식은 신작 '파묘'를 통해 두 번째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동휘는 '파묘'에 대한 관심이 '댓글부대'로도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김동휘는 "'파묘'가 잘되어서 같은 영화인으로서 너무 너무 기쁘다. 극장가에 훈풍이 분 거니 '댓글부대'에도 좋은 영향 같다"며 "'댓글부대'도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념비적으로 천만이 넘었으니깐 오늘 아침에 생각이 나서 (최)민식 선배님께 '천만 축하드리옵니다'고 문자했다"며 "선배님이 '시사회 못가서 미안하다. 극장 가서 꼭 보겠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민식은 무대인사에서 친근한 팬서비스로 '할꾸(할아버지 꾸미기)'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동휘는 "무조건 다할 예정이다. 우리끼리도 팬들에게 최대한 해드리자는 이야기했다. 영화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인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휘의 스크린 복귀작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