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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수현 드라마 찬물’ 김새론, SNS 비난 폭주..‘빛삭’ 의중 밝힐까

입력 2024-03-25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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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SNS
김새론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수현과 찍은 사진으로 열애설에 불을 지핀 배우 김새론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지난 24일 새벽 김새론은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김새론 본인과 김수현을 담은 사진으로 두 사람은 모두 편안한 복장을 입고 서로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모습이었다. 김새론은 24시간이 지나면 게시물이 저절로 사라지는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올렸으나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사진을 직접 삭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이미 온라인에 널리 확산된 뒤라 열애설이 일파만파 퍼졌다.

특히 김수현은 3년 만의 복귀작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방영 시작과 동시에 시청률 두자릿수를 가볍게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던 상황. 극중 김지원과 로맨스가 한창 진전 중이고 지난 23일 회차에서 두 사람의 입맞춤 엔딩이 나온 직후에 김새론이 사진을 올리면서 드라마에 찬물이 끼얹어졌다는 날선 반응이 쏟아졌다. ‘셀프 열애설’을 제기했다는 비꼼과 함께 실수였는지 의도됐는지 갑론을박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와 관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4일 김수현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소속사는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다행히 ‘눈물의 여왕’은 지난 24일 방송으로 14.1%라는 최고 수치를 기록, 김새론이 일으킨 잡음을 비껴간 모양새다. 하지만 김새론의 SNS 댓글창에는 여전히 항의가 빗발치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굳이 과거 사진을 지금 올린 이유가 뭐냐”, “본인도 연기자면서 많은 스태프와 배우의 노고가 들어간 드라마의 몰입을 망쳤다” 등 비난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 이날 한 매체는 김새론이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한 바, 과연 김새론이 입을 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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