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단기 연애만 10번 이상을 했다는 사연자가 등장해 이상형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0회에서는 단기 연애만 N번째라는 고등학생이 등장했다.
앳된 얼굴의 사연자는 "이제 17살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수근은 "우리 아들과 동갑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연자는 "제가 이제, 보통 연애를 하면 오래 못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유를 묻는 이수근에 사연자는 "제 마음이 빨리 식는다"라 답해 이수근은 "와우"와 같은 리액션을 남기기도.
단기 연애만 N번째,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이 사연자는 "둘이 만나서 추억 쌓기를 잘 못한다. 10명 정도를 사귀었다"라 말했다. "손도 잡았다"라는 사연자의 말에 서장훈은 "뽀뽀도 했냐"라 질문, 사연자는 "네. 나이도 있는데.."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연자는 "아이유 같은 스타일이 좋다. 청순한 스타일이 좋다"라 밝히는 등 남다른 기준을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기회가 많아도 네가 잡아야 의미가 있다. 준비를 해야 한다. 지금 그 노력은 공부다"라 충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