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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측, 폭로글 사실 아니라 기사내라고..아이들에겐 엄마 욕”[전문]

입력 2024-03-28 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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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사진=헤럴드POP DB
이범수, 이윤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진이 폭로글 관련해 이범수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28일 배우 이범수의 전처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함성이 드디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 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 일주일 만에 고안해 낸 대단한 묘안”이라며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시끄러운 일 만들어 죄송하다.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윤진은 이혼사유는 불륜이 아니라 성격차이란 기사 제목을 두고 “차라리 사랑에 빠지라고 크게 품었더랬죠.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라고 의미심장한 글도 남겼다.

이어 이범수가 이윤진과 아들의 연락을 막은 적 없다는 기사에 대해선 “막진 않겠죠. 꾸준히 아이들에게 엄마 욕을 하죠. 저에겐 업계 사람들 욕을 하고. 15년 들었는데, 아주 피곤하면서 세뇌되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범수와 이윤진이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윤진은 최근 자녀 소을이 집 출입 금지를 당했으며 이범수의 이중생활 및 시모의 폭언이 있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아들의 소식 역시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했다. 이와 관련 이범수 측은 “이윤진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다음은 이윤진 글 전문 내 함성이 드디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상대방 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 일주일 만에 고안해 낸 대단한 묘안이다.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낼 수 없다.

시끄러운 일 만들어 죄송하다.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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