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강우, 차은우 멱살 잡고 분노→애절한 부탁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원더풀월드')

입력 2024-03-29 22:43:59
    • 복사완료!

MBC ‘원더풀 월드’캡처
MBC ‘원더풀 월드’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강우가 차은우의 멱살을 잡았다.

29일 방송된 MBC ‘원더풀 월드’ 9회에서는 강수호(김강우 분)가 권선율(차은우 분)에 은수현(김남주 분)을 지키고자 애절히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수호는 은수현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권선율의 존재를 알게 됐다. 강수호는 권선율을 찾아 "김준(박혁권 분)이 시킨 거냐? 이깟 오래된 사진으로 뭘 어쩌려고"라며 따졌다.

이유를 묻는 강수호에 권선율은 "(은수현이) 행복해지려 하니까. 방송에서 그러더라. 잘 살아 보겠다고.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냐"라 답했다.

강수호는 권선율의 멱살을 잡은 채 "당신의 아버지는 내 아들을 죽인 사람이고. 내 아내가 안 했으면 내가 했을 거다. 아냐"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수현이 대신 차라리 나에게 해라. 방송국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둘 거고,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라며 절박함을 보였다.

한편 MBC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