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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황정음, 이유비에 칼 빼들어 "학폭 가해자, 내숭 떠는 것 볼 수 없어"

입력 2024-03-30 2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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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의 부활’캡쳐
SBS ?인의 부활’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정음이 이유비를 향한 복수를 멈추지 않았다.

30일 방송된 SBS ‘7인의 부활’ 2회에서는 악인들을 향한 단죄에 나선 금라희(황정음 분)의 치밀한 계획이 그려졌다.

한모네(이유비 분)는 약속과는 달리 'D에게'의 개봉이 미루어지지 않자 분개하며 금라희를 찾았다. 한모네는 "내가 가만있을 것 같냐. 당신이 방다미에게 어떤 엄마였는지, 내가 다 폭로할 거다"라며 거세게 나섰다.

그러나 금라희는 "어떻게. 증거 있냐. 가해자인 네 말을 누가 믿어주겠냐. 아무리 찧고 까불어도, 넌 나에게 안 된다"라 말하며 한모네를 비웃었다.

이어 한모네는 금라희가 애타게 만나고자 하던 황찬성(이정신 분)의 이름을 기억한 후, "역시 하늘은 아직 내 편이다"라며 안도했다.

미쉘(유주 분)은 차주란(신은경 분)과 남철우(조재윤 분)에 납치를 당했고, 금라희는 "모네가 손 쓰기 전에 내가 움직인 거다"라 일렀다. "모네를 벌할 생각이냐"라 묻는 차주란에 금라희는 "학폭 가해자다. 내숭 떨며 사는 건 옳지 않다"라며 그녀를 단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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