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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어디서 봤더라...?'

입력 2015-01-09 2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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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부선의 친딸인 이미소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배우 김부선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는 "사회 비리를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며 "격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화 한 번 안 내고 치밀하게 했어야지"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부선은 "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함께 ‘전국노래자랑’을 시청하던 중 이미소는 “엄마도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야겠네”라며 말했고, 이에 김부선은 “그랑프리 도전해볼까”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이미소가 “나가서 또 싸우지 말아라 난방 아줌마들이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미소는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2003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미소는 영화 '너는 내 운명' '황진이'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여고괴담 5'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조연을 거치며 연기력을 쌓았다.

또 이미소는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유연석)의 매니저 '미소'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부선 딸 이미소 소식에 “김부선 딸 이미소, 예쁘네”, “김부선 딸 이미소, 응사에 나왔구나”, “김부선 딸 이미소, 오늘 알았네”, “김부선 딸 이미소, 뭔가 할 듯한 포스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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