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집에서 별거중인 남편이 자녀들을 인질로 잡은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5분쯤 안산시 상록구 한 주택에서 A씨가 자신의 고교생 자녀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는 중이다.
경찰은 A씨가 별거상태인 부인을 만나게 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가 왜 자녀를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지 정확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A씨의 부인으로 알려진 여성은 전화로 남성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서 8일 서울 은평구의 한 집에서 발생한 '갓난아이 인질극'이 발생한지 채 1주일이 되지 않아 또다시 안산 인질극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산 인질극, 자녀를 상대로 어떻게 저런 생각을" "안산 인질극, 헉" "안산 인질극, 무섭겠다" "안산 인질극, 아직까지?" "안산 인질극, 갓난아이 사건 일어난지 1주일도 안되서" "안산 인질극, 무슨 일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