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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심야데이트에 충격 받은 영식 “오늘부터 나도 분탕질…옥순, 고독정식 먹었으면”

입력 2024-03-27 2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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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식이 옥순을 향한 서운함을 세게 표현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에 서운한 영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한 옥순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영식을 찾아가 상철을 선택했던 이유를 해명했다. 영식이 “난 기분 나쁜 건 그거예요. 내가 가해자가 됐었어야 하는데, 내가 그랬어야 하는데 내가 당사자가 된 게 기분 나빠”라고 하자 송해나는 “왜 ‘가해자’라는 단어를 써?”라며 깜짝 놀랐고, 이이경은 “‘나 상처 받았어’ 이걸 돌려 말하는 것 같아”라며 이해해보려 했다.

영식이 “실수든 아니든 내가 먼저 했었어야 하는데”라고 계속 불평하던 가운데 옥순은 “오로지 처음부터 저한테만 직진이었던 건지 아니면 두세 명이었다가 바꾸신 건지” 궁금해했다. 영식은 “말 해줄 수는 있는데 나에 대한 호감이 여전히 있다면 조금 궁금하라고 (대답 안 할래요)”라며 말을 아꼈다.

“경우의 수는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영식님”이라는 옥순의 말에 한시름 놓은 영식은 “나도 오늘부터는 분탕질 한번 해볼게요”라며 또 한번 도발, 계속해서 “나는 옥순님이 오늘 꼭 고독정식을 드셨으면 좋겠어. ‘내가 선택 안 하니까 아무도 없지?’ 이런 거를 꼭 느껴봤으면 좋겠어”라고 자극했고 옥순은 침착하게 “그쵸, 서로 느껴봐야죠”라고 대답하며 애써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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