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겸 모델 이성경(25)과 배우 한그루(23·민한그루)의 색다른 매력이 이목을 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해피투게더3’는‘대세남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한그루에 “검술 실력이 뛰어나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한그루는 “중국에서 유학할 때 예술학교를 다녔다. 연기 전공이었는데 옆 방 수업이 검술 수업이었다. 복수전공을 해서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검을 받아든 한그루는 유창한 중국어로 "널 죽일 거야"라는 말과 함께 화려한 검술 실력을 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그루의 검술에 이성경은 "우와 멋있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섹시 춤을 선보였다. 그는 씨스타 마보이(Ma Boy), 선미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아찔한 댄스를 췄고, 이를 보던 김지훈은 입을 벌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그루와 이성경은 꾸밈없고 솔직하게 사생활을 공개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한그루는 헬스를 통해 몸매를 다지는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저는 매일 이렇게 헬스장에 나와 운동을 합니다”라며 수준급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과시했다. 또 다양한 헬스 기구를 사용하며 난이도 높은 운동을 소화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타이트한 운동복이 한그루의 섹시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한그루가 운동복 지퍼를 과하게 내린 것을 지적하며“너무 내렸다. 그럴 거면 왜 입었느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성경은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과 가창력으로 숨겨졌던 매력을 보여줬다.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은 차 안에서 ‘Love is an open door’의 여자 파트를 열창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라며 이성경은 훌륭한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어 “모델 활동을 하기 전 피아노를 전공했고 지금도 주말이면 7~8시간 동안 피아노를 연주한다”고 밝히며 정재형의‘오솔길’을 연주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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