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장훈이 ‘풀어파일러’ 새 시즌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사전녹화 및 온라인 중계를 통해 공개된 AXN, K-STAR, 더라이프, SmileTV Plus 공동 제작 예능 ‘풀어파일러4’ 제작발표회에는 권일용, 서장훈, 한석준, 이진호, 박선영, 황교순CP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장훈은 “요즘 같은 시대에 프로그램 하나가 시즌을 계속 이어간다는 게 너무나 어렵다. 저도 다른 프로를 많이 하고 있지만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한 일이다.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제작진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오래오래, 길이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풀어파일러’ 시즌4를 장담했던 서장훈은 “제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장담했던 이유는, 시즌1, 2, 3 하면서 점점 저희 프로그램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늘어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봐주시고 반응을 써주시고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아지셨다. 이 정도라면 또 다시 제작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장담했던 건데 역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운이 좋게도 일단 제가 하는 프로그램들이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서 시즌10, 시즌20까지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NCIS, CSI 다 그렇게 가고 있지 않나. 저희도 그렇게 갔으면 좋겠다. 저희 프로는 영상의 퀄리티가 되게 좋다. 한번 보시면 빠져드실 것이다. 계속 보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