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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NEW RUN"‥BTS 제이홉, 군백기에도 잊지 않는 초심 'NEURON'

입력 2024-03-29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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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제이홉이 자신의 초심을 노래했다.

오늘(29일) 오후 1시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가 베일을 벗었다.

현재 군복무 중인 제이홉은 이번 신보에 그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 초심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NEURON'(뉴런)은 2000년대 올드 스쿨 힙합 장르로, 외부에서 자극을 받았을 때 전기를 발생시켜 다른 세포에 정보를 전달한다는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제이홉이 데뷔 전 몸 담았던 댄스 크루 이름을 지칭한다.

제이홉은 자신의 '뿌리'를 되짚으며 자신의 삶의 동기와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가사에 담아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윤미래도 피처링에 참여해 각자에게 '뉴런' 같은 존재는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NEURON, NEW RUN"(나의 뿌리가 곧 새로운 출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NEURON (with 개코, 윤미래)'을 포함하여 'i wonder... (with Jung Kook of BTS)', 'lock / unlock (with benny blanco, Nile Rodgers)', 'i don't know (with 허윤진 of LE SSERAFIM)'의 신곡 4곡과 제이홉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on the street (solo version)',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수록곡 'What if...'에 댄스 리믹스를 가미한 'what if... (dance mix with JINBO the SuperFreak)'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제이홉만의 깊은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제이홉은 이번 앨범과 'HOPE ON THE STREET'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제이홉은 본인의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동시에 제작해 삶의 동기에 대한 메시지를 강력히 전달하고자 했다.

발매날 공개된 자필편지를 통해 "입대 전 바쁘게 부딪치면서 어쩌면 조금 성급하게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밝힌 제이홉. 군백기를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해 전곡 작사에 참여하는 등 애정 어린 앨범을 준비한 제이홉인 만큼 그의 새로운 음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HOPE ON THE STREET' 프로젝트는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리는 ''HOPE ON THE STREET' POP-UP'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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