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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제주서 ♥김다예 위해 깜짝 이벤트.."나 선택하고 고생하고 힘들었다"('행복해다홍')

입력 2024-03-29 2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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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튜브 캡처
박수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했다.

29일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아내 김다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 제주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제주도 숙소에 초대 받았다. 숙소 바깥에는 개인 자쿠지도 있었다. 박수홍은 숙소를 보고 감탄했다.

박수홍은 뷰를 보며 "저 밭을 다 갈아놨다. 원래 여기가 초록색으로 메밀밭이다. 저번에 왔을 때 반했다. 아침에 풍경이 다르다"라고 했다.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에게 "밥 먹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해도 되냐. 카페 가서 메밀 빙수를 먹자"고 제안했다.

박수홍은 김다예를 데리고 숙소 주인을 만났다. 주인은 "김다예가 씩씩해 보이지만 스트레스로 힘들 거다. 박수홍이 영양제를 처방해주지 않을까"라고 했다.

박수홍은 "내가 해준 게 없다. 나 선택하고 고생만 많고 힘든 일만 많았다. 평생 진짜 이 마음 변치 않고 어려울 때 지켜준 거 고맙다"라고 했다. 그때 음악이 흘러 나왔다.

박수홍은 김다예에게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연주를 직접 눈앞에서 본 김다예는 "왜 촬영하나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다예는 "왜 자꾸 저기서 촬영을 하시는지 생각했다. 그냥 기록을 남기나보다 했다"라고 했다. 박수홍은 결혼 행진곡 연주를 함께 들으며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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