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솔비는 산다라박의 은인이 될까.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비,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최근 광고를 찍게 됐다며 "광고를 찍게 됐다. 다이어트 건강 기능 식품을 찍게 됐다. 열심히 먹으며 다이어트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살이 더 빠진 산다라박을 보고 더 놀랐다. 산다라박이 정말 예쁘지만, 제가 정상이다. 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항상 40kg을 못 넘겨서 힘들었는데, 뮤지컬 하고 술을 마시니까 45kg까지 쪄봤다. 살이 찐 게 더 섹시하다. 신경성이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안 찌더라"라고 했다.
최근 신점을 봤다는 산다라박은 "샤머니즘에 꽂혔다. 일산, 수원 등 동네마다 용한 분이 계신다. 신내림을 받은지 얼마 안 된 분이 잘 본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랜 경력의 분들에게 본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본다. 그럼 잘해주신다. 신기하게 맞힌 게 많더라. 좋은 것만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4월 9일 이후에 키 큰 남자가 들어온다더라. 그래서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솔비는 "산다라박에게 제가 소개해주는 거 아니냐"라고 했고, 김태균은 "영화 투자자가 산다라박의 인연인 거 아니냐"며 설레발쳤다.
솔비는 "제 기운이 바뀔 때 은행의 대우가 좋아지고, 기운이 좋을 때만 연락 오는 분이 있다. 신기하게 그럴 때 느낀다"고 했다.
솔비는 손석구를 만났다. 솔비는 "영화 '댓글부대' 시사회를 갔다가 뒷풀이에서 만났다. 잠깐 들렀다. 손석구에게 인사했더니, 알아보더라. 그래서 되게 떨렸다. 손석구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다. 영화 투자자와 아는 사이다"라고 했다.
솔비는 "헤어지면 물건을 버리는 분들이 있지 않나. 저는 물건은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버리지 않는 편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