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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호중, 정호영도 인정한 요리실력...이정현, ♥의사남편에 호화도시락 내조(종합)

입력 2024-03-29 2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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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호영 셰프가 김호중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요리 레시피 개발이 그려졌다.

가수 김호중이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김호중은 라면을 최대로 몇 개까지 먹는지 묻자 "요즘은 줄였다"라면서 "4봉지 정도 먹는다"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붐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호중은 "형과 한창 같이 먹을 땐 맛있는 것 좀 사달라고 했다. 제가 7인분 먹는 걸 보고 집에 싸가는 건 안 된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붐은 "그때 무서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먹수저 김호중은 요리 실력에 대해선 "정석과는 거리가 멀다. 느낌대로 순서 없이 잡히는 대로 한다"라고 밝혔다. 한해는 "이런 분들이 요리 영재 느낌이 있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호중은 태어날 때 4.2kg의 우량아였고, 그는 "그때부터 타고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휴일엔 캠핑을 즐긴다고 밝힌 김호중은 캠핑카에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꽁치와 총각김치로 끓인 김치찌개 등을 선보였다. 캠핑카에 등장한 정호영 셰프는 평소 김호중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이날만큼은 제가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라면서 정호영에 식사를 대접했다. 정호영 셰프는 김호중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또 다른 요리 금손 이정현은 남편을 위해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는 "남편이 바쁜 요일에는 꼭 도시락을 싸준다"라면서 "200명의 외래진료를 보고 점심시간에 밥을 먹어야 하는데 빵과 피자로 간단히 때우더라"라며 도시락을 싸주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도시락을 만든 이정현은 사랑을 담아 쪽지를 써 붙였고, 이를 보던 오마이걸 효정은 "결혼 장려 프로그램이다"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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