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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쿤, 전현무X박나래 슬림함에 깜짝...대니 구, 천재적 연주 '섹시美 폭발'(종합)

입력 2024-03-30 0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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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본업 모먼트로 섹시미를 뽐냈고, 코드 쿤스트는 살이 빠진 전현무에게 슈트를 선물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에 도전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에 "라디오계 리빙 레전드에게 도움을 받으러 왔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팜유 라인의 대장 전현무는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코드 쿤스트는 살을 뺀 전현무에게 그레이 슈트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항상 부드럽게, 강한 버팀목이 돼서 고맙다'라고 평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쪽지를 적기도 했다.

박나래 역시 이전보다 날렵해진 라인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코드 쿤스트는 "이제 그런 옷을 입냐"라며 깜짝 놀랐다.

반대로 코드 쿤스트는 증량에 성공해 건강해진 신체를 자랑했다. 그는 "성빈이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됐다"라면서 "운동은 아파아 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코드 쿤스트는 생방송을 한시간 앞두고 "괜히 누를 끼치면 안 되지 않냐"라고 걱정했다. 이어 "생방송만 아니면 전혀 긴장되지 않을 텐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다독여주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의 열정적인 연주는 관객과 무지개 회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앗다.

대니 구는 "뮤지션이지만 운동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호흡과 모든 움직임이 다 하나가 되어야지만 음악을 잘 표현할 수가 있다"라고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니 구는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회를 가졌다. 대니 구는 모든 일정이 끝나자 허무한 감정을 느끼며 산책을 했고, 홀로 식당을 방문해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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