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0대 중반 부부 사연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계속 이혼하자고 말하면서 진심인지 물음표를 찍게 만드는 물음표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대 중반인 어린 부부는 쌍둥이 부모님이었다. 아내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히 소개로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근데 알고보니 같은 동네고 바로 옆집인거다"며 "남편이 동두천에 오래 살았다고 해서 그럼 아버지들끼리 아는 사이일 수도 있겠다 해서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아버지끼리 초등학교 동창이신거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은 이에 "모르고 만났지만 어린 시절 부터 우리가 인연이 있었던 거다"고 했다. 하지만 아내는 쌍둥이를 낳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