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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1997' 조병규 "과거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직업 선택해보고 싶다"

입력 2024-04-01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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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조병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병규가 회귀하고 싶은 시기를 언급했다.

영화 '어게인 1997'(감독 신승훈/제작 로그라인스튜디오, 펀치라인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신승훈 감독과 배우 조병규,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김다현이 참석했다.

이날 조병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직업 선택의 기로에 선 16세로 돌아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직업을 선택한지 11년 되고 노력하면서 산지 13~14년 됐는데 다시 한 번 돌아간다면 다른 직업을 선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고, 다른 거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어서 새로운 직업을 선택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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