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세미가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방송인 박세미는 지난 2일 '경매에 집주인 개명까지.. 진짜 포기하고싶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세미는 "사실 전세사기를 당했다"며 "내 주변 사람들 10명 중에 5명은 전세사기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사를 한지 두달쯤 대출 받았던 은행에서 전화가 왔다"며 "집주인이 바뀌었으니 바뀐 집주인의 서류 등을 갖고 있다고 해서 너무 대수롭지 않게 '네' 하고 넘겼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러고 법원에서 우편이 온다. 권리금 배당 신청서 작성하라고"라며 "집이 경매로 넘어가버린 거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세미는 "제가 집을 사면은 조금 더 싸게 해주겠다, 1순위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돈이 없다"며 "그렇게 전세사기임을 알게 된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날이 다가오면 집주인이랑 연락이 안 된다. 개명까지 했더라"라고 전하며 꿀팁을 공유하기도.
결국 박세미는 해결됐고 "저는 운이 좋게 전세금을 받았다"며 "주거지원사업에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머지 금액은 유기견 봉사를 통해서 힘을 써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