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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류현진 보더니...

입력 2015-01-12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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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가 야구선수 류현진과 만났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현진은 '로보카 폴리'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류현진은 삼둥이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라 묻자 만세는 "폴리 삼촌"이라고 답해 류현진을 당황케했다.

류현진의 등장에 삼둥이는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첫째 대한이는 류현진의 큰 덩치에 놀라 아빠 뒤에 숨었고 민국이는 류현진의 주위를 맴돌며 탐색도 잠시 함께 장난치며 잘 놀았다.

막내 만세는 "폴리 아저씨다"라며 류현진을 반겼다. 류현진이 폴리 가면을 벗을 때마다 "아저씨 모자 떠요", "빨리 모자 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류현진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류현진, 귀여워" "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류현진, 쌍둥이라도 정말 다르다" "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류현진, 폴리 삼촌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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