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라이벌 등장..지현우 머리채까지 뜯긴다

입력 2024-04-06 1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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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미녀와 순정남’의 막내 드라마 PD 지현우에게 수난시대가 찾아온다.

오늘 6일 DHGN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5회에서는 불청객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톱배우’ 박도라(임수향 분)와 ‘드라마 PD’ 고필승(지현우 분)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그려진다.

본방송에 앞서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순탄치 않아 보이는 ‘직진멜로’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이제 막 촬영을 시작했음에도 지친 기색이 역력한 필승의 얼굴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앞서 도라는 라이벌인 조비비(원유진 분)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올라 ‘직진멜로’ 남자 주인공 차봉수(강성민 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상황.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인지 불청객인 비비가 촬영장에 등장하고, 그녀로 인해 현장은 금세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

비비의 행동에 어처구니가 없던 도라는 이에 지지 않으려 맞서 싸우고, 여기에 봉수까지 합세해 실랑이를 벌인다. 봉수가 도라의 계획을 눈치챈 것인지, 그와의 대면에 깜짝 놀란 도라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상황이 일어났음을 직감케 한다.

배우들의 신경전을 바라보던 막내 조연출 PD 필승은 촬영이 중단되자 이들에게 다가가 싸움을 말려본다. 하지만 말리기가 무섭게 비비에게 머리채까지 잡혀버리는데,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필승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대체 ‘직진멜로’ 촬영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또 도라와 필승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본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5회는 오늘 6일(토)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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