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정음이 엄기준에게 증오를 느꼈다.
6일 방송된 SBS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4회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이 한층 팽팽해진 대결 구도를 보였다.
윤지숙(김현 분)을 찾아 나선 강기탁(윤태영 분)과 민도혁은 그 어떤 CCTV에도 찍히지 않는 그녀의 행적에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이어 한청수(이유진 분)는 매튜 리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로 가면 될까요?"라 질문, "도움을 주겠다"라는 매튜 리의 시커먼 속내를 알지 못한 채 그의 작전에 휘말렸다.
매튜 리는 윤지숙과 한청수를 모두 죽이고자 계획을 세웠던 것. 매튜 리는 "분부하신 대로, 엄마에게 수면제를 먹였다"라 이야기하는 한청수를 보며 미소지었다.
당황하는 한청수를 향해 매튜 리는 총구를 겨누었고 불꽃놀이 소리에 맞추어 총을 쏘았다. 매튜 리는 심준석의 정체를 덮어쓴 한청수에 희열을 느꼈다.
금라희(황정음 분)는 이러한 매튜 리를 지켜보며 "넌 뼛속까지 악마구나. 기필코 민도혁의 손에 죽게 될 거다. 내가 도울 것"이라 마음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