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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영숙, 코로나19 확진→아기에 옮겨 눈물 "거의 없어진 줄"('영숙이네정식')

입력 2024-04-06 2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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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네 정식' 유튜브 캡처
'영숙이네 정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4기 영숙이 코로나19에 걸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숙이네정식'에는 '나는솔로 4기 부부 | 코로나 끝난 거 아니었나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식(가명)은 "(아이가)밥 먹는걸로 밀당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그나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밥을 먹을 떄 울어제끼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만큼은 조금이라도 쉴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요즘 통통하게 살이 오르긴 했는데 예민함이 올랐다. 내일은 아내가 친구를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로 했다. 제가 올타임을 뛰기로 했다"고 말했다.

영숙(가명)은 친구 결혼식을 다녀와서 셀프 50일 촬영도 했다. 그는 "요즘은 촬영 용품을 빌려서 셀프 촬영하는데 편해서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이튿날 영숙은 "몸이 좀 안 좋다 싶었는데 38.1도 코로나 확진됐다. 급한 대로 마스크 쓰고 케어했는데 계속 붙어있던 터라 걱정이다"라며 "이제 거의 없어진줄 알았는데 제가 걸렸다. 다행히 남편이랑 윤슬이는 음성"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나 영숙의 코로나19 4일차. 아기도 코로나18 확진을 받았다. 그는 "열도 좀 있고 해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하니까 양성이더라"라며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아파하는 아이의 모습에 눈물을 보이기도.

다행히 아기는 열을 내릴 수 있는 수액 맞고 깨어나자 나아졌다. 그리고 정식도 옮고 말았다. 영숙은 "사람들이 많은 곳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할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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