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나라,차태현,이정하가 승리를 차지했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오나라, 차태현, 이정하가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화의 황금기 2011년 사건을 풀기 위해 입주민들이 대학교에 모였다. 유재석은 "너 옷이 왜그래?"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나만 너무 튀는데? 멀리서 봐요? 이 옷이 구하기 어렵더라고"라며 민망해했다. 오나라는 "오늘 왜 대학교로 왔어? 아파트로 안 가고?"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차태현은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야"라고 답했다.
전설의 복학생으로 등장한 임우일은 "다들 동아리를 가입했더라"라고 말했고, 멤버들이 언제 동아리를 가입했냐며 어리둥절해하자 임우일은 "어제 부모님들이 오셔서 가입을 하고 갔어"라며 밴드부(차태현,오나라,이정하) 댄스부(유재석,양세찬,제니)로 팀을 나눠줬다.
댄스부에 아이키가 들어왔다. 이에 아이키를 알아본 제니는 "아이키 교수님"라며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아이키가 갑작스러운 춤으로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아이키는 "댄동에 와줘서 반갑고 난 3학년 최고의 춤짱 혜인이라고 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밴드부에 딕펑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차태현이 딕펑스의 연주에 맞춰 '이차선 다리'를 열창했다. 이어 절대음감 테스트가 시작됐다. 오나라가 피=파#을 정확하게 캐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승리팀 댄스부가 식권과 함께 1403호로 수업을 들으러 가라는 힌트를 얻었다. 1403호로 가는 길 제니는 "내가 진짜 몇 년만에 스키니진을 입어보는지 몰라요"라고 말했고, 유재석과 양세찬이 공감했다.
범죄심리학 조교로 등장한 임우일이 PPT를 딱 한번만 보여준다며 힌트임을 암시했다. 강의실 불이 꺼지고 대학생이 강도짓을 벌였다는 뉴스가 틀어졌다. '동아리방을 보세요 (미술부, 사진부, 원예부)' 글을 끝으로 PPT가 끝나고. 임우일의 "학생들 어디갔어"라는 말에 뒤를 돌아본 세 사람은 출입구가 없는 공간에서 사라진 학생들에 깜짝 놀랐다.
밴드부도 '동아리방을 보세요 (미술부, 사진부, 원예부)' 힌트를 받았다. 오나라는 "이 단서보다 저쪽은 더 좋은 걸 받았을 거 아니야"라며 미술부로 향했다.
밴드부가 숨겨놨던 그림 조각을 발견한 댄스부 유재석은 "야 이거 번호가 있다"라며 밴드부가 보지 못했던 번호를 발견하고 그림을 맞춰 보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삼각형이다"라며 단서를 알아챘다. 그리고 원예부를 살펴보던 중 밴드부 오나라가 삼각형을 발견했다. 이어 댄스부 유재석은 "야 이거 저거네. 피라미드"라고 말했고, 두 팀이 다단계 사건임을 알아챘다.
댄스부가 두 번째 게임에서 이겨 힌트를 얻었다. 이후 멤버들이 불법 다단계 합숙소 영상을 확인했다. 오늘 계속 사라진 학생들은 불법 다단계로 감금되고 있던 것. '사라진 대학생들과 멤버들을 찾으시오'라는 미션에 사라진 양세찬, 이정하에 제니는 "아 그럼 일부러 연기했던 거야?"라며 경악했다.
갑자기 들린 쾅쾅 소리에 차태현이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사라진 대학생들의 사진으로 가득한 공간이 나타났다. 제니는 "저게 뭐야?"라며 이정하와 양세찬 사진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제니는 "아 납치당한 거네"라며 두 사람이 피해자임을 알아챘다. 그리고 붉은 재킷 무리가 양세찬과 이정하를 끌고 갔다.
이후 "납치된 팀원을 먼저 찾아 구출하는 팀이 오늘의 승리팀입니다"라는 방송이 나왔다. 댄스부가 추가 단서 '3-2-1-3-4-1 만들어진 건축물의 오른쪽 뒤쪽 끝'을 받아 추리에 나섰다. 유재석과 제니는 홍보물을 통해 양세찬과 이정하가 감금당한 위치를 유추했다.
아무런 단서도 없는 상황에 답답해하던 차태현과 오나라가 이정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이정하는 "형 나 지금 잡혀가지고 컨테이너에 갇혔는데 여기 사람들 많아요"라고 말했다. 이정하는 "구세군? 당신의 도움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런 소리 들었고요. 그다음에는 바이올린 소리도 들린 거 같아요. 사물놀이 소리가 들렸고요"라며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이정하는 "여기 비밀번호가 있는 거 같은데 '오산으로 시작해서 인천에서 끝'이래"라고 컨테이너 안에 있는 단서를 알려줬다. 고민하던 이정하는 "형 5427 해봐요"라고 말했지만 비밀번호가 아니었다.
4분도 안 남은 시간 양세찬과 이정하가 구석구석을 뒤졌고, 신문 스트랩을 발견했다. 뉴스에서 본 숫자가 비밀번호라는 것을 알게된 유재석은 "5,000명"라며 바로 비밀번호를 눌렀다.
한편 이정하를 먼저 구한 오나라, 차태현이 속한 밴드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