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복귀, 싱글대디로서 정면돌파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싱글대디로 새롭게 합류한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민환은 라붐 출신 율희와 이혼 후 양육권을 갖고 세 남매를 홀로 키우는 중이다.
이날 최민환은 율희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세 아이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민환은 세 아이를 돌보며 중간에 율희의 빈자리를 느끼기도 했지만, 살뜰히 챙긴다.
최민환은 율희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민환은 "아이들 생각해서 마음을 다잡았다. 최대한 아이들한테 트라우마가 남거나 상처가 되지 않게 할 것"이라며 "(율희가) 제가 못하는 부분을 정말 많이 해주고 있다. 소중한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원하면 언제든 볼 수 있게 하고 있다"며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최민환과 율희는 이혼했다.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둔 최민환, 율희는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최민환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율희 역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율희는 종종 아이들을 만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민환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을 결심하며 이혼 후 복귀, 상황을 정면돌파했다.
최민환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알리며 "아이들도, 저도 당당하게 이겨내면 다들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민환이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율희까지 언급해 오늘 방송에 기대가 모인 가운데, 싱글대디의 삶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