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새로운 사연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고가의 학용품을 사달라고 하는 아이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생 5학년 외동딸을 키우는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딸이 생일 선물로 샤프를 사달라 했는데 30만원 짜리 독일제 샤프를 사달라고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생일 선물로 사달라는데 고가의 명품 학용품을 사달라는 아이의 요구를 들어줘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평생 쓴 필기구보다 샤프가 비쌀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친구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사춘기라 친구들은 다 있는데 자신이 없어서 그런 거다"며 "사춘기 자녀 마음을 먼저 읽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