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빽가가 최고의 놀보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빽가가 최고의 놀보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세윤이 6주년 특집 레드카펫 MC로 시작을 알렸다. 붐이 헐레벌떡 레드카펫을 달려왔다. 문세윤은 "나왔어요"라며 붐을 반겼고, 붐은 "나왔어요. 방금 탯줄을 잘라주고 왔습니다"라며 꼬붐이가 태어났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붐은 "녹화 기준 오전에 새벽에 급하게. 이 띠가 보일 수 있는데 이게 없으면 들어가지를 못한다"라며 손목에 차고 있는 띠에 대해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붐은 "너무 복덩이 인게 6주년에 맞춰서"라며 2세 탄생 축하를 받았다.
붐은 "축하할 날입니다. 놀토가요. 6살이 됐습니다. 놀토 시작할 때 신동엽 씨가 한 달 본다라고"라며 놀토 6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붐은 "총 600명의 게스트분들이 함께해주셨다. 그 중에 회의를 해서 놀토의 보물 TOP7이 오셨다. 놀보 7성분들 환영합니다"라며 게스트를 환영했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의 아롱사태 전골이 공개되고 붐은 "오늘은요. 햇님 먹방먼저 시원하게 갑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랜만에 원샷을 즐긴 햇님은 "저도 먹었으니까. 같이 드시면 좋겠다"라며 아롱사태 맛 표현을 했다.
붐은 "오늘도 스페셜 받쓰로 준비했습니다. 스피드 받쓰. 지금까지 너무 유명해서, 인기가 많아서, 너무 쉬워서, 두려워서 내지 못한 문제들을 긁어모아 오늘 창고 대방출입니다. 스피드 받쓰는 팀전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한 테이블에 앉아 있는 4명이 한 팀입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동현, 조혜련, 빽가, 하하이 팀장이 된다는 말에 피오는 "다른 팀은 다 게스트가 팀장인데 왜 우리는 동현이 형이"라고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문제 구간이 끝나고 처음하는 게임 방식에 난장판이 됐다. 피오는 "뭐야 뭘 맞히면 되는 거야 지금"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동시에 버튼을 누른 조혜련과 빽가가 붙었고, 각자 자기가 먼저라고 소리지르는 현장에 가비는 "여기 시장통 아니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붐은 과열된 분위기에 멤버들을 진정시키고 "지금 여기서 글자 수를 공개합니다. 글자 수 공개하고 한 번 더 들려드려요. 그리고 제가 하나둘셋 하고 누르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자 수가 공개되고 버저를 누른 김동현에 하하는 "저기 자꾸 반칙한다"라며 항의하자 피오는 "반칙이 아니라 동현이 형이 이해를 못해서 그래요. 한 번만 이해해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 팀이 1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김동현은 "나 한 건 했어 안 했어"라며 기뻐했다.
쿨의 '애상' 문제 구간이 끝나고 4팀이 3번째 줄에서 막혔다. 곰곰히 생각하던 키는 "근데 내가 '그녈 만난 많은 남자 중에' 아냐?"라고 유추했고, 완벽하게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문제까지 맞혀 빽가 팀이 2승을 차지했다.
하하는 아무도 누르지 않는 버저에 "야 누가 해봐. 젊은이들이 좀 해봐"라고 말했다. 티격태격하는 사이 하하가 빽가팀의 버저를 대신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원이 첫 도전을 패쓰하고 2차 도전을 노렸다.
김동현이 버저를 누르자 피오는 "모른다니까 왜 누르는 거야"라며 항의했다. 피오는 "아니 동현이 형 자기만 하면 끝인 줄 알아. 우리는 모른다니까"라며 불만을 터트렸고, 김동현은 "첫 번째 문제 저 때문에 맞힌 거거든요?"라고 주장했다. 이에 피오는 "왜 형 때문에 맞힌 거야. 우리가 다 맞혔는데"라며 어이없어했다. 이후 정답을 맞힌 하하팀이 2점을 얻었다.
6점이 걸린 6라운드에 꼴찌팀이 환호했다. 그리고 키는 "아니 앞에 게임 왜 했어"라며 황당해했다. 레드벨벳 '빨간 맛' 문제에 키, 태연, 은혁이 있는 팀이 기대를 받았다. 피오가 몰래 태연의 받쓰를 훔쳐봤다. 이에 태연은 "뭐야 저 쥐새끼 뭐야"라며 욱했다.
빽가팀이 얼떨결에 도전을 하고 순식간에 세 번째 줄까지 간 받쓰에 하하팀이 빠르게 버저를 눌렀다. 하지만 마지막 줄에서 틀려 좌절했다. 그리고 김동현 팀이 기적적으로 정답을 맞혀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사과, 유자 2종 타르트가 걸린 간식 게임 '놀토 최고의 보물은 누구?'를 붐이 설명했다. 붐은 최고의 놀보 1인을 뽑는 게임에 "최악 중의 악 중의 악 나만 아니면 돼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하하, 조혜련, 빽가가 마지막 라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빽가가 최종 꼴찌가 되었다. 최고의 놀보가 된 빼가가 트로피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