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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2000모 심고 모발 이식.."부어서 쌍꺼풀 사라졌지만 아주 만족스러워"('배윤정TV')

입력 2024-04-07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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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유튜브 캡처
배윤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무가 배윤정이 모발 이식을 했다.

지난 6일 배윤정은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 '드디어... 심었다... 모발이식. 내돈내산 협찬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모발 이식하러 간다. 잔머리가 없어서 콤플렉스였다. 나이가 40대가 넘고 출산하니까 점점 까진다. 얼굴이 더 세보인다. 예전에는 너무 아프다는 말을 듣고 겁을 먹었는데, 요즘은 안 아프다고 하더라. 그래서 시술하고 후기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의사는 "2000모만 하면 된다. 통증은 완전히 없게 할 거다. 걱정할 필요없다. 2000모를 심는데 3시간 정도 걸린다. 국소마취제가 엄청 아프다"라며 디자인을 했다.

배윤정은 네모난 이마였다. 모발 이식을 마친 배윤정은 "하나도 안 아팠다. 조금 징그럽다. 핏기가 있다. 쌍꺼풀이 없어졌다. 너무 부어서 머리에 감각이 없다. 머리통이 제 머리같지 않다. 풍선처럼 부풀었다. 마취가 안 풀려서 통증은 없다"고 했다.

실감이 안 난다며 "얼굴이 작아지는 느낌이다. 오늘부터 머리 감을 때 손에 묻은 거품으로 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서 생기면 약을 발라야 한다. 이제 경과를 지켜보면 된다. 일상생활하는데 문제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일주일 후, 배윤정은 "첫날 부기가 올라온 후 가라앉았다. 4일째부터 노란색 멍이 올라왔다. 코 위부터 부었다. 지금도 약간 부어있는 상태다. 부기가 뒤늦게 올라올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제 머리카락이 간지럽다. 머리 뽑은 부분에 딱지가 있다. 가렵기도 하다"라고 했다.

두 달이 흐른 뒤, 배윤정은 머리가 자란 모습을 보여줬다. 배윤정은 "머리가 많이 났다. 아주 만족하고 있다. 제대로 머리가 되려면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한다. 나중에 자연스러운 제 모발을 보시게 될 거다. 만족도가 성형, 시술 포함해 3위에 든다. 강력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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