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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한 아내 정승연 판사 대신해 사과..."변명의 여지 없어"

입력 2015-01-12 1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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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의 글에 대해 대신 사과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오전 송일국은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습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했다.

이어 7년 전 매니저 채용과 관련해 송일국은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져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줄 알았다"고 밝히며, "매니저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해명했다.

송일국은 "이번 일로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사진=헤럴드경제DB)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판사, 결국은 송일국이 나섰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판사, 양심이 없진 않겠지"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판사, 삼둥이로 잘 나가고 있었는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판사, 경솔했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판사, 직업이 판사인데 너무 감정에 치우친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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